화천서 천안함 사태 후 첫 대규모 훈련 펼쳐져

입력 2010-05-31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육군 쌍용부대를 비롯, 화랑부대 예하부대는 1군사령부의 야외 기동훈련의 일환으로 제병협동훈련인 도하작전을 31일 북한강에서 실시했다.

강원 화천군 일대에서 벌인 이날 훈련은 천안함 사태 이후 첫 대규모 훈련이었다.

이번 훈련은 적의 다양한 도발을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조치로 승리로 종결할 수 있는 평시 전투준비태세와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 완비를 위해 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훈련과 전면전 대비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도하작전은 적의 공격으로 북한강의 모든 다리가 붕괴된 상황을 가정해 첨단무기인 K-9 자주포의 강력한 포병화력 지원 속에 공병부대가 강을 가로지르는 약 200m의 부교(임시 다리)를 신속히 설치했다.

훈련은 이어 공격헬기 부대의 공중엄호와 화학부대의 지원으로 전차와 장갑차 등 모두 50여대가 부교를 이용해 민첩하게 북한강을 건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0.27%
    • 이더리움
    • 3,041,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13%
    • 리플
    • 2,029
    • -0.73%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3.32%
    • 체인링크
    • 13,26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