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윤아 실제로 좋아했다" 솔직 고백

입력 2010-05-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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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아이돌그룹 2PM 멤버 택연이 열애설 상대였던 소녀시대 윤아를 실제로 좋아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는 2PM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원더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고정멤버로 합류하게 된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은 택연에게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제일 좋냐"고 물었다.

택연이 머뭇거리자 원더걸스 선예는 "솔직히 말해. 난 무슨 대답할이지 다 알고 있다"며 으름장을 놔 택연을 당황케 했다.

옆에 있던 예은 역시 "평소에 소녀시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고 덧붙였고 선예는 "과거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떴다 그녀' 소녀시대 편 녹화를 마치고 돌아온 2PM 멤버들의 입이 귀에 걸려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밀리 멤버들의 독촉에 택연은 "이상형이 매번 바뀐다"며 "당시에는 유리를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선예는 "택연은 유리라고 말했지만 당시에 (2PM 멤버들 사이에서)윤아가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고 택연은 "사실은 윤아가 좋았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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