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휴먼, 일본과 탄소배출권 공동시장 창설 제휴모색에 ‘상승’

입력 2010-05-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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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최근 우리나라와 탄소배출권 거래 공동시장 창설을 위한 제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탄소배출권 관련주들이 상승중이다.

27일 오후 2시 45분 현재 포휴먼은 전일보다 240원(3.65%) 상승한 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매수도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탄소배출권 관련주인 한솔홈데코도 4% 이상 상승중이다.

일본은 현재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실시하고 있다. 2008년 10월 내각관방·경제산업성·환경성이 공동으로 제도를 도입했지만 환경성이 2006년부터 주관해온 배출권 거래제가 별도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일본은 최근 우리나라와 탄소배출권 거래 공동시장 창설을 위한 제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두 나라가 거래를 자국만으로 한정할 경우 배출권 가격이 급등락하거나 기업들이 엄격한 규제를 피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미리 막아보자는 것이 골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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