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드컵 단독중계 이익 110억 기대-신영證

입력 2010-05-2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7일 SBS에 대해 남아공 월드컵 단독중계 관련이익이 11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FIFA에 지급하는 중계권료와 KOBACO(한국방송광고공사) 등에 지급할 방송광고대행 수수료, 방송발전기금 등을 공제하고도 110억원 정도의 관련이익이 날 것"이라며 "보수적인 시각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과징금 35억원을 고려한 값이기도하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환율변동이 중계권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월드컵 관련 이익을 상향조정한 근거는 중계권료를 기존보다 3% 정도 하향했기 때문"이라며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인해 중계권료를 773억원으로 예상한 바 있지만 업데이트 결과 회사는 이미 몇 차례에 걸쳐 분할납부, 중계권료가 750억원을 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방통위의 과징금이 120억원에 달한다는 전일의 루머는 다소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며 "방통위에 따르면 한 회사당 과징금은 중계권료의 ‘최대 5%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이익 규모는 훨씬 커질 수 있다"며 "광고물량도 늘겠지만 광고요금도 상승, 광고재원이 급증할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1,000
    • +0.33%
    • 이더리움
    • 3,45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44%
    • 리플
    • 2,123
    • -0.42%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2%
    • 체인링크
    • 13,930
    • -0.21%
    • 샌드박스
    • 124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