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바다서 볼일 봤다" 고백

입력 2010-05-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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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탤런트 겸 가수 박수진이 생리현상과 관련된 민망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수진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 '강심장'에 출연해 "예전 스킨 스쿠버를 하던 도중에 바다에서 볼일을 봤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당시 스킨 스쿠버 복장을 입었는데 신호가 와서 다이버를 따돌리고 생리현상을 해결하려고 했지만 너무 참아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이어 "기회를 잡아 볼일을 보고 있는데 다이버가 다가왔다"며 "그가 나를 끌고 위로 올라가 결국 이동중에 볼일을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수진 외에도 소녀시대 유리, 배슬기 등이 출연해 자신들만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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