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세안 세관 직원 초청 관세행정 연수 실시

입력 2010-05-25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ASEAN 회원국 및 요르단 세관직원 13명을 초청해 'IT 기반 세관현대화'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ASEAN 세관 직원 초청 연수는 그간 10개 회원국 61명의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바 있으며 각 회원국간 정보 및 경험 공유를 통한 한.아세안 관세 협력에 밑거름이 되어왔다.

특히 관세청은 이번 연수에서, ASEAN 회원국들의 한국 IT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관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동지역(요르단)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관세행정의 우수성을 홍보해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 수출기반을 아랍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관세청의 정보화 현황 및 UNI-PASS 소개,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 무역공급망 안전을 위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소요시간 관리(TRS) 등 무역 안전 및 원활화 관련 강의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연수를 실시하는 국경관리연수원은 6월 WCO 아.태지역 훈련센터(IT 및 Single Window 특화)로 지정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9,000
    • +0.25%
    • 이더리움
    • 3,00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68%
    • 리플
    • 2,027
    • -0.2%
    • 솔라나
    • 126,600
    • +0.72%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49%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