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알짜배기 무료 증권정보에 개미들 시름 떨쳐 화제

입력 2010-05-25 13:10 수정 2010-05-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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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식시장, 전문가 의견 적극 수렴해야 할 때!”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애널리스트’와 관련해 “주식시장에 뛰어든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의 자산을 늘리거나 혹은 지키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투자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증권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서비스를 개시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하이리치는 ▲ 실력이 검증된 국내 최고의 실전매매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 ▲ 확실한 성공투자 전략 및 비법 제시 ▲ 종목추천부터 세밀한 사후관리까지 고품격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증권방송이다.

지난해 주식투자인구는 경제활동인구의 19.1%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의 비율은 지난 2006년 22%에서 해마다 5%포인트 가까이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 비중(71.5%)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리치는 이 같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묻지마 투자를 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수준은 ‘걱정될 정도’라고 진단했다. 특히 “대부분은 자금, 정보력 등에서 뒤처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계좌의 손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처럼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하이리치는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IP이용권(1일) 무료 제공- 추천종목 문자서비스, 장중 라이브 방송 참여, 종목진단까지

▲매일 오후 4시 장 마감 진단방송 무료실시

▲전문가분석실 -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예리한 시황 및 고수익 매매전략!

▲종목리포트-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을 밀도 있게 분석해 수익성 예측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 관계자는 “매월 수백 명의 투자자들이 고급 증권정보의 무료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바, 신뢰도는 이미 검증 받았다”며 “회사 차원에서 문을 열어 놓고 있으니 가입비용이 부담된다면 적극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현재 힘겨운 구간을 보내고 있지만, 투매에 동참하기 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반전의 기회를 노려야 할 것”을 강조하며 “어려운 때 일수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증권방송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 개인 투자자 여러분의 실 계좌수익에 공헌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낮은 예금금리 및 불투명한 부동산 전망과 기업실적 호전 등에 따른 주가 상승기대로 증시자금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직접투자의 마지막은 하이리치가 될 것”을 자신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객센터(1588-06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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