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장기보험 성장성 매력적-LIG證

입력 2010-05-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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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5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장기보험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3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태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메리츠화재는 166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 달성했다"고 전했다.

장기 및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지만 운용자산 증가와 투자영업이익율 증가로 투자영업이익 211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체적으로 계절적 요인 감소와 사고율 감소추세를 감안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1.6%로 내다봤다.

지 연구원은 "선제적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따라 향후 손해율이 추가 완화될 것"이라며 "지난해 발생한 신계약비 수수료 선집행 해소 및 신계약 고(高)성장 지속에 따라 운용자산 증가폭이 확대되고 이자이익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장기보험 신계약의 고(高)성장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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