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상장예정기업]처음앤씨, 상장 일정 확정...18일 첫 거래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 45% … 포스코 등 5만여개 기업회원 확보

처음앤씨가 상장일정을 확정,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음앤씨는 신용 보증기관과 제1금융권에서 발급한 전자신용보증서를 이용하는 기업간 온라인 거래시스템(보증결제형 B2B e-Marketplace)을 운영하는 업체다. 원재료와 부품 구매시 보증 결제형 B2B e-MP를 이용하면 판매기업은 보증기관의 대금지급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회수가 가능하며 구매기업은 현금결제를 순연 시킬 수 있어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처음앤씨는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하면 9일 공모 가격이 확정된다.

공모 희망가격은 1주당 1만 5백원에서 1만3천원이다. 다음달 10일과11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면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첫 거래가 시작된다.

처음앤씨는 기업간 거래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수료를 수익원천으로 한다.

2009년을 기준으로 1조8000여억원의 전자보증서를 통해 총 4조1000억원에 달하는 B2B거래를 중개했다.

이 회사는 포스코, LG전자, LG화확, LS전선 등 대기업을 포함해 5만여개의 기업회원을 확보하고 있어, 신용보증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연계사업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억원, 영업이익 33억, 당기 순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e-MP 기업으로는 이상네트웍스, 이크레더블 등 2개 기업이 있다.

2009년 실적 기준 처음앤씨의 영업이익률은 46.4%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7,000
    • +1.51%
    • 이더리움
    • 2,61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5
    • +0.94%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2.05
    • +2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