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모터스, 삼성화재와 전기자동차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0-05-18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자동차 자체 개발 및 생산기업인 AD모터스는 17일 국내 최대 자동차 A/S망을 보유한 애니카서비스와 최대 보험회사인 삼성화재와 국내 전기자동차 고객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애니카서비스는 전국 1,400여개소의 초우량 네트워크 구축망과 선진형 콜센터 시스템을 보유한 회사로서 24시간 애니카 콜센터의 운영을 통해 전기자동차 ’Change’ 부품 유통, A/S 및 긴급 출동 등의 복합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애니카서비스는 긴급출동차량의 구매 시 AD모터스의 전기자동차를 최우선적으로 구매를 검토하겠다고 표명하였다.

또한, AD모터스는 국내 종합보험회사인 삼성화재를 전기자동차 보험 개발 전담파트너로 지정하여, 최적의 보험상품 및 금융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D모터스는 사후정비 서비스 제공과 보험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자사의 전기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AD모터스의 류봉선 부사장은 ”이번 3자간 MOU 체결은 국내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3사는 녹색성장을 위한 상호 기술자문 및 유통, 금융 정보를 공유하여 국가의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주식시장에서 삼양옵틱스, 지앤디윈텍, CMS등 전기차 관련주들은 CT&T의 합병신고서가 통과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우려감에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0,000
    • +1.88%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17%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45
    • +1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