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 개최

입력 2010-05-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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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4개국, 271개업체(457개 부스)가 참가해 전력 및 스마트그리드 설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등의 품목을 전시한다.

또한 최근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CIS) 등 세계 40여 개국의 발주처, EPC(플랜트 설계·조달·시공 일괄수행 기업) 기업 및 유력 수입상 150개사가 참가하는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도 마련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원전 발주처인 아레바(AREVA), 루마니아 에너고 뉴클리어(Energo Nuclear)를 포함해 인도 에싸르그룹, 남아공 에스콤, 이스라엘 전력공사 등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이번 전기설비전이 한국형 원전수주 붐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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