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스테이션, 문화부 "전국 스크린 50% 3D화"...'강세'

입력 2010-05-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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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이 문화관광부의 "전국 스크린의 50% 3D화" 소식에 강세다.

아이스테이션은 1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7.34%, 40원 오른 585원을 기록중이다.

문화부는 전날 지난 4월 범정부 차원에서 내놓은 '3D 산업 발전전략' 후속 조치로 오는 2015년까지 총 4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 모든 콘텐츠의 20%와 전국 스크린의 50%를 3D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3D 콘텐츠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오는 19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스테이션의 3D 안경은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타이탄'등 국내에서 개봉된 3D영화 상영관에 독점 공급한 바 있다.

아이스테이션 관계자는 "모회사인 케이디씨의 3D극장용 입체영상시스템과 함께 3D 안경이 세트 형태로 극장에 납품되고 있다"며 "이번 문화부의 '3D 콘텐츠 산업 육성계획'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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