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이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과 에콰도르의 평가전은 16일 오후 7시 열린다.
입력 2010-05-15 01:04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이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과 에콰도르의 평가전은 16일 오후 7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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