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성광벤드, 업황불안...실적개선세는 지속'반등'

입력 2010-05-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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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가 유로화 약세로 인한 저가 유럽산 기자재와 플랜트 발주 감소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전일대비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성광벤드는 1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850원(4.38%) 오른 2만2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KT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부품업종에 대해 환율하락과 해외 플랜트 수주 부진에 우려감을 나타냈지만 성광벤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주회복과 함께 지난 1분기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성광벤드의 주가가 반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성광벤드는 올 들어 최저점인 1만9200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은 장 시작 27분 만에 거래량이 36만주를 절반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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