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매출 확대·지분법이익 증가...투자 가치↑-대신證

입력 2010-05-14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4일 한국공항에 대해 매출 규모 확대와 지분법이익 증가로 투자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도현정 애널리스트는 “한국공항은 대한항공이라는 확실한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어 매출 및 영업이익의 안정성을 유지해왔다”며 “2009년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의 대규모 적자 발생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도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2010년에는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방산업 호조로 매출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순이익의 흑자전환과 더불어 실적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공항은 1분기 매출액은 840억원, 영업이익 53억원, 순이익 364억원(흑자전환)에 달했다.

또한 실적부분에서는 경기개선으로 물동량이 증가 추세를 보여 한국공항의 항공기화물조업 부분이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도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10,000
    • +0.32%
    • 이더리움
    • 2,58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296,500
    • -0.94%
    • 리플
    • 1,716
    • -0.12%
    • 솔라나
    • 106,600
    • +2.4%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40
    • -1%
    • 샌드박스
    • 86.48
    • +1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