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까르띠에 메종(Cartier Maison)에서 열린 까르띠에의 새로운 남성시계 '칼리브 드 까르띠에'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0-05-14 00:55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까르띠에 메종(Cartier Maison)에서 열린 까르띠에의 새로운 남성시계 '칼리브 드 까르띠에'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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