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SK 와이번즈의 정근우(가운데)가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 4회초 2사에서 상대 투수 이용훈의 볼에 맞았다. 이 후 SK 이만수(완쪽) 코치를 비롯한 구단 스태프들이 그를 진정시키고 있다. 결국 이용훈은 빈볼 판정으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입력 2010-05-13 21:52

SK 와이번즈의 정근우(가운데)가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 4회초 2사에서 상대 투수 이용훈의 볼에 맞았다. 이 후 SK 이만수(완쪽) 코치를 비롯한 구단 스태프들이 그를 진정시키고 있다. 결국 이용훈은 빈볼 판정으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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