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금통위 여진으로 금리 상승...국고3년 3.79%(2bp↑)

입력 2010-05-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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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전일 금통위 여진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2일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여파가 이어지며 불안한 모습이 연출됐다. 하지만 단시일에 금리 인상이 어렵지 않겠냐는 신중론이 대두되면서 금리 상승폭은 제한됐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2bp 상승한 3.79%, 국고 5년은 2bp 상승한 4.48%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1bp 상승한 2.75%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1bp 상승한 4.98%, 20년물은 1bp 상승해 5.22%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상승한 2.89%, 2년물은 1bp 상승한 3.71%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45%, 91일물 CP금리는 1bp 상승한 2.62%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은 장 초반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한 방송사의 포럼에서 잘못된 보도자료 배포라는 헤프닝이 벌어지며 급락세로 반전했다가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는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

결국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 110.95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증권선물 2025계약, 개인 1397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자산운용 990계약, 보험 303계약, 외국인 247계약, 은행 961계약, 연기금 635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15만1726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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