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입력 2010-05-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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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수익률 10%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

하나대투증권은 목표수익률(10%)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UBS 목표전환형 주식형 펀드’를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나UBS 목표전환형 주식형 펀드’는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블루칩주식 및 테마정책주 중심으로 포토폴리오를 구성하고 투자종목 수를 30개 내외로 한 단기 유망종목에 투자한다.

펀드의 기본 운용전략은 초기에 주식 편입비를 60~100%로 편입하고 시장상황에 따라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등의 적극적 자산배분적략을 사용한다.

목표수익률 근접시엔 점진적으로 주식 비중을 축소해 주식 편입비를 최대 60%까지 낮추는 등 시장 국면별로 주식 편입비 조절 전략을 병행한다. 그리고 펀드설정 이후 목표수익률(10%) 달성시엔 펀드내 주식을 전량 매도 후 채권형 펀드로 자동전환 되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동 펀드의 중도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 이고, 펀드의 보수는 연 1.758% 이다. 그리고, 목표수익률 달성 후 채권형으로 전환된 경우는 연0.648%의 보수율이 적용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차장은 “최근 그리스를 비롯한 남유럽 위기로 증시가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 국내기업의 양호한 실적 및 견조한 펀더멘탈, 밸류에이션 저평가 등을 감안하면 최근 조정기가 단기 수익 확보에 유리한 시점이다”면서 “동 펀드는 실적개선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단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기 펀드는 펀드 설정 후 3년이 되는 시점에 자동 상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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