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1박2일' 하차 관련 외압설 난무

입력 2010-05-1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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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1박2일' 하차를 두고 크게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 12일 김C의 소속사인 다음기획은 "김C가 '뜨거운 감자'의 멤버로서 본업인 음악작업에 보다 전념하기 위해 1박2일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하차이유를 놓고 크게 두 가지로 추측했다.

먼저 김종민의 합류로 3대3 복불복 등 6인체제에서 7인체제로 변화돼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김C가 자진하차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다른 의견으로는 김C가 가수 윤도현과 개그맨 김제동과 같은 소속사인데 KBS에 외압이 가해진 게 아니냐는 의견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의 소속사측은 "이번 하차에 어떠한 외부적 이유도 없으며 김C 본인 스스로의 결정이므로 존중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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