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LS, 올해 장기계약 비중 늘어

입력 2010-05-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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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2년 이상 계약 30개사

CJ GLS(사장 김홍창)는 올해 들어 장기계약을 체결한 3자물류 고객사 수가 30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CJ GLS 물류연구소가 자사 국내 고객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4월 기준 2년 이상 장기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총 30개사로 5년 계약 1건ㆍ4년 계약 3건ㆍ3년 계약 9건ㆍ2년 계약 17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개 사는 2010년에 장기계약으로 전환해 장기계약회사 전체의 16.6%를 차지하는 등 올해 들어 고객사들이 장기계약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CJGLS는 이런 경향에 대해 3자물류 서비스가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이 되면서 고객사들도 3자물류업체를 이용한 토털아웃소싱의 장점을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CJ GLS 3PL사업본부장 최원혁 상무는 "고객은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물류회사는 물류시설ㆍ시스템 등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IT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 장기 고객사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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