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1시 현재 11만4000원..4.60%하락

입력 2010-05-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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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도세 영향

▲삼성생명보험은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한국거래소 김봉수 이사장과 삼성생명 이수창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참석자는 왼쪽부터 서진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이창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수창 삼성생명보험 대표이사, 이우철 생명보험협회 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종윤 골드만삭스증권 사장. (사진=임영무 기자)
역대 사상 최고의 공모주 청약 흥행기록을 보인 삼성생명이 상장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락하고 있어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거래 시작 전 청약에 몰린 수급만으로도 상승세를 기대했던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과는 반대 상황인 것.

삼성생명 주가는 현재 시초가인 11만9500원보다 4.60% 하락한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6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삼성생명 매도 상위에는 메릴린치(67만1253주), 모건스탠리(57만4229주), HSBS(42만4500주), 씨티(39만714주) 등의 순으로 나열돼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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