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유럽發 위기 불안감 여전, 선강후약 장세...217.00(1.95P↓)

입력 2010-05-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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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반전하며 217선으로 내려 앉았다.

이날 지수선물은 유럽발 위기에 대한 여전한 불안감과 장중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1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89%, 1.95포인트 내린 217.0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2.05포인트 오른 221.0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에 기관의 매수세가 맞서면서 보합권을 유지하다 하락반전했다.

특히 오후들어 외국인이 순매도 물량을 확대하면서 장중한때 216선으로 내려앉기도 했다.

이날 개인은 372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1129계약, 기관은 23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341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5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35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52만9607계약, 미결제약정은 8161계약 늘어난 11만212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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