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 임금 8만9182원 인상안 확정

입력 2010-05-10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8만9182원을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금 및 단체협상안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重 노조는 10일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 임단협안을 최종 확정했다.

올 임단협안을 보면 임금은 8만9182원(기본급 대비 5.0%, 통상급 대비 4.5%)과 상여금 800% 인상(현재 700%), 사내 근로복지기금 출연, 협력사 직원 처우개선 등이다.

또한 조합원 범위를 과장급까지 확대하는 안, 조합원 교육시간 2시간 추가(현재 2시간), 만 58세에서 만 60세로 정년 연장, 장학제도 확대, 명절 귀향비 현재 50만원에서 통상임금의 50%(추석 및 설) 지급 등도 있다.

노조는 빠르면 주중 이런 내용의 임단협안을 회사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해 무교섭으로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15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13%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2.97%
    • 리플
    • 1,742
    • +2.59%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6.76
    • +1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