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한국투자 전략분할매수 증권펀드’ 출시

입력 2010-05-10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장기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나 최근 여러 악재로 인해 투자 타이밍을 찾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펀드에서 적립식처럼 투자시점을 분산해 투자하는 ‘한국투자 전략분할매수 증권펀드’를 출시하고 오는 14일까지 SC제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고객이 입금한 거치식 자금을 총 9회로 나누어 주식을 매수하는데 한국운용의 내부 운용협의체에서

설정초기에 1회, 그리고 매월 2회에 걸쳐 순자산의 19% 이내에서 분할매수한다.

한 회 편입비율 및 매수타이밍은 거시경제전망 및 수급전망을 기반으로 결정하며 펀드의 주식편입비가 85% 수준에 도달 시 일반주식형 펀드의 운용방식을 유지하게 된다.

주요 운용대상은 한국운용 주식운용본부의 전략포트폴리오다. 이는 한국운용 주식형펀드 운용의 근간이 되는 포트폴리오로, 리서치 베이스로 종목발굴이 이뤄지며 운용-리서치간 협의회를 통해 종목 및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구조다.

한국투신운용 김현전 전무(CMO)는 “펀드 내 주식 분할매수로 펀드타이밍 예측 리스크 축소와 매입단가 하락을 통한

적립식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현 상황에서 투자시점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 전략분할매수 증권펀드는 14일까지 모집된 자금으로 운용되는 단위형펀드로 펀드비용은 ClassA 연 0.694%(선취판매수수료 1% 별도), ClassC 연1.494%이고, 환매수수료는 ClassA,C 모두 180일 미만 이익금의 70%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1,000
    • -0.21%
    • 이더리움
    • 2,90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13
    • -0.15%
    • 솔라나
    • 123,000
    • -1.44%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55%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