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렌탈성장·일시불 호조세 지속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0-05-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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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렌탈과 일시불의 호조로 양호한 외형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이선경 연구원은 "렌탈과 일시불의 호조로 양호한 외형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이어지며 영업활동 현금창출 규모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다"며 "렌탈계정이 전년동기대비 5.1%, 전분기대비 1.0% 증가한데 힘입어 렌탈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7%, 전기대비 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판관비율이 크게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0.6%p, 전년동기대비 1.7%p 개선됐다"며 "이는 판매조직 수수료 체계 정비에 따른 판매수수료 감소와 리퍼브효과(초단기에 반환된 제품 중 사용가능한 제품을 일정한 처리 후재사용)에 따른 렌탈폐기손실 감소가 주원인으로 2분기 이후에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중국화장품사업의 높은 성장 및 웅진케미칼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도 빠른 증가가 예상된다"며 "중국법인의 실적은 화장품 부분은 위안화 기준 전년동기대비 53% 성장했고 환경가전은 8.7% 성장해 전체 39%의 외형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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