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세 43조6000억...전년대비 9%상승

입력 2010-05-1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조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배영식(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세청 소관 국세 징수실적은 43조6126억원으로 전년 동기(40조298억원)보다 9.0% 증가했다.

 

다만 지난 2008년 같은 기간 47조9604억원에는 못미쳐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진 못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목별로 부가가치세 세수는 11조5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8551억원보다 30.4% 증가, 2008년 1분기 11조9596억원 수준에 근접했다. 민간 소비가 살아나고 수입이 증가하면서 부가가치세 징수액이 늘어난 결과다.

소득세 징수액은 7조8938억원으로 14.4% 증가하고 법인세는 10조7641억원으로 12.4%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49%
    • 이더리움
    • 2,614,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28%
    • 리플
    • 1,731
    • +1.05%
    • 솔라나
    • 108,000
    • +3.3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90
    • +0.5%
    • 샌드박스
    • 91.04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