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도네시아 세관초청 관세평가 연수 실시

입력 2010-05-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세관직원 15명을 초청, 관세평가 및 사후심사기법 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관세청의 요청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세관 연수생들은 2주간에 걸쳐 관세심사제도, 평가사례연구,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AEO) 제도 등 한국 관세청의 선진 심사제도 및 평가기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관세청은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관세행정기법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세행정 부서 책임자(과장급 이상)를 대상으로 총 21회,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연수에 참가했던 외국 관세청 직원들은 현재 각 국의 국.과장급 이상 핵심인재로 근무하고 있으며, 개도국의 자의적인 법해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중재자를 자처하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관세청의 연수 프로그램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돼 도미니카 등 5개국에 약 40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7,000
    • +0.41%
    • 이더리움
    • 2,58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1.2%
    • 리플
    • 1,717
    • +0.06%
    • 솔라나
    • 106,600
    • +2.21%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50
    • -0.92%
    • 샌드박스
    • 86.61
    • +1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