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현대로템 美고속철 수주 위해 본격 활동 소식에 상승전환

입력 2010-05-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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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1차하청업체인 대호에이엘이 현대자동차그룹 종합 중공업 회사인 현대로템이 미국 고속철 사업 수주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전환했다.

7일 오전 10시34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일대비 70원(2.20%) 오른 325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로템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를 잇따라 방문해 미국 고속철 사업과 관련, 주 정부 관계자들에게 한국 고속철 KTX 산천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미국은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도입을 발표하였으며, 2012년 9월 까지 총 93억 달러를 투자하여 총 11개 노선의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대호에이엘은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리노스등과 함께 철도관련주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현대로템의 1차밴더로 관련 수주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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