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유럽發쇼크로 이틀째 급락

입력 2010-05-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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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럽발(發) 쇼크로 이틀째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대비 2.85%, 6.25포인트 내린 213.10을 기록중이다.

지수선물은 전일 미 증시가 유럽지역 재정위기 확산 우려감으로 장 후반 일부 투매성 매물이 쏟아져 하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대비 5.90포인트 내린 213.4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 물량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맞서면서 팽팽하게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개인은 1998 계약, 기관은 2694 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은 4220 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729억원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 105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15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 급증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659 계약 늘어난 10만6829 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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