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르 뮌헨, 박지성에게 눈독

입력 2010-05-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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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사이트

독일 분데스리가(프로축구무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관심을 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중인 박지성 영입을 위해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20억 원)를 준비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한국대표팀 차출로 인해 장거리 이동이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아스날, 리버풀, AC밀란 등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박지성 본인이 꾸준히 맨유에 남고 싶어하고 최근에는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해 뮌헨으로 이적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으로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 입단했고 2005년 400만 파운드(약 69억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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