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0.18um 내장형 EEPROM 공정기술 개발

입력 2010-05-04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 반도체가 파운드리(위탁생산) 고객들의 특화 공정기술 개발 요구에 따라 0.18미크론급 내장형 EEPROM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내장형 EEPROM(Electrically Erasable Programmable Read-Only Memory) 공정기술은 전기적 신호에 의해 데이터 반복 사용이 가능한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제조기술의 하나이다. 휴대폰, 가전제품,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에 쓰이는 메모리카드를 생산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기존의 내장형 EEPROM 공정기술이 2개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데 반해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1개의 트랜지스터로 동일한 성능을 얻을 수 있어 반도체 칩의 크기를 약 2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기술은 데이터를 30만회 이상 쓰고 지운 상태에서도 30년 이상 데이터 장기 보존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제품 특성에 맞는 전력 공정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저전력, 저전력, 일반공정의 3가지 선택 사양을 제공한다.

매그나칩 엔지니어링기술본부장인 이태종 전무는“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장형 EEPROM 공정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생산 효율이 높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향후 파운드리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5,000
    • +5.5%
    • 이더리움
    • 3,005,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4.29%
    • 리플
    • 2,039
    • +2.62%
    • 솔라나
    • 130,800
    • +5.91%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68%
    • 체인링크
    • 13,310
    • +4.47%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