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경기 연속 멀티안타…타율 0.338

입력 2010-04-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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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타격 8위 이치로 제쳐

▲사진=연합뉴스

메이저리그(미국프로야구무대)에서 활약중인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5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2개씩 쳐내며 타율을 3할3푼8리로 끌어올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신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도루 1개를 기록했다.

그는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2안타를 친 이후 5경기에서 안타 두 개씩 날렸다.

그 덕에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타격 순위에서도 8위로 올라서며 일본출신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를 10위로 밀어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3-4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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