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샤프 2년만에 흑자전환.. 작년 순익 43억엔

입력 2010-04-27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프가 지난달 마감한 2009 회계연도에 2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샤프는 지난해 회계연도에 43억엔(약 5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도에는 1258억엔의 적자를 낸 바 있다.

영업이익은 519억엔으로 전기의 554억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샤프는 친환경 가전 구입 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에코 포인트 적립제’ 효과에 힘입어 TV 판매가 예상외 호조를 보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여기다 계획을 웃도는 비용 절감 효과도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매출은 전기 대비 3% 감소한 2조7559억엔이었다. 해외시장을 겨냥한 LCD TV 판매가 감소한데다 LCD 패널 가격 하락의 여파가 컸기 때문이다.

연간 배당은 전기 대비 4엔 감소한 17엔으로 배당액은 2년 연속 줄었다.

샤프는 2010 회계연도 매출은 전기 대비 12% 증가한 3조1000억엔, 순이익은 11배인 500억엔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1,000
    • +2.26%
    • 이더리움
    • 2,61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32%
    • 리플
    • 1,740
    • +2.41%
    • 솔라나
    • 108,3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53%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7.88
    • +1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