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中 랴오닝성 투자 설명회' 가져

입력 2010-04-2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왕민 랴오닝성 당서기 "랴오닝성은 비즈니스 기회 많은 곳"

대한상공회의소은 27일 신라호텔에서 왕민(王珉)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당서기를 초청해 '랴오닝성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왕민 당서기는 연설을 통해 "랴오닝성은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자원 그리고 우수한 공업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중국전체 성장률인 8.7%를 크게 상회하는 13.1%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랴오닝성은 중국 정부가 강력히 지원하는 동북3성 노후공업기지진흥정책의 중심 지역으로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면서 "기계, 석유화학, 전자정보 산업 육성정책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어 비즈니스 기회가 많은 만큼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랴오닝성 당서기 부임 후 첫 해외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한국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교류의 폭이 넓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어 "랴오닝성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도 주력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왕찐디(王金笛) 랴오닝성 대외무역청장, 장신썬 주한중국대사, 김학용 국회의원, 최갑홍 한국표준협회 회장, 이기준 한국과학기술재단총연합회 회장,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 정길수 포항제철 부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91,000
    • -0.8%
    • 이더리움
    • 3,41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
    • 리플
    • 2,067
    • -1.01%
    • 솔라나
    • 129,200
    • +0.7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35%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