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표 감독, 지병으로 별세…영화계 추모물결

입력 2010-04-27 0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960년대 한국영화계의 대표 감독이었던 이형표 감독이 27일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향년 88세.

이 감독은 1961년 영화 '서울의 지붕밑'으로 데뷔해 사실주의와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25년 동안 90여 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엄마의 일기'(1968) '말띠 며느리'(1979) 등이 있으며 2004년에는 신 감독의 '겨울이야기'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지난 2007년에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28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2,000
    • +0.06%
    • 이더리움
    • 2,97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9%
    • 리플
    • 2,011
    • -0.25%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93%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