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열차 첫 북한행

입력 2010-04-26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금강산사업 참여여부 주목

천안함 침몰사건 및 북한의 금강산 내 한국 부동산 몰수ㆍ동결 조치로 남ㆍ북한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의 관광열차가 처음으로 북한으로 들어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광객 400명을 태운 관광열차가 지난 24일(현지시간) 3박4일 일정의 북한여행을 시작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관광열차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신화통신)

베이징, 텐진 및 상하이 등 중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대부분 중국인이지만 중국유학중인 핀란드 대학생 등 외국인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북한의 접경도시인 단동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은 3박4일 동안 북한의 묘향산, 개성 및 판문점등을 둘러보게 된다.

▲핀란드 대학생들도 북한관광에 나섰다(신화통신)

중국은 지난 2006년2월 도박을 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인수가 급증하자 북한관광을 전면금지했다가 지난해 10월 원자바오 총리가 방북해 북한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북한관광을 전면허용했다.

▲관광안내원이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다(신화통신)

한편 이번 여행에서 금강산은 제외됐으나 중국기업들의 금강산 관광사업 참여 여부는 계속 관심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일부 중국 여행사들은 앞으로 금강산 관광을 포함하는 5~6일짜리 북한관광상품을 출시하고 관광객들을 모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9,000
    • +3.03%
    • 이더리움
    • 3,125,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5%
    • 리플
    • 2,100
    • +3.19%
    • 솔라나
    • 134,100
    • +2.68%
    • 에이다
    • 401
    • +2.8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28%
    • 체인링크
    • 13,720
    • +3.1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