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할인점.주유소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입력 2010-04-26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인점과 홈쇼핑 등 유통업체에서 상품을 사거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처음 조사해 발표한 `지역.업종별 개인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르면 하루 평균 카드 이용액(현금서비스와 해외 이용실적 제외)은 지난 2월 7283억원으로 전달보다 6.9% 증가했다.

업종별 카드 결제 실적은 유통업이 2007억원으로 전체 카드 이용액의 27.6%에 달했다. 이중 할인점 8.9%(652억원), 홈쇼핑.인터넷업체 8.6%(626억원), 백화점 4.4%(324억원) 등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주유 등 연료판매 10.8%(785억원), 음식.숙박 9.4%(682억원), 의료.보건.보험 7.9%(573억원), 용역서비스 7.3%(530억원), 내구소비재 7.0%(508억원), 의류.잡화 6.2%(450억원) 등의 순으로 카드 결제 비중이 컸다.

단일 업종으로는 주유소의 카드 결제 비중이 10.5%(764억원)으로 1위였다.

지역별 카드 이용 실적(가맹점 소재지 기준)의 비중은 서울 35.7% 등 수도권이 62.9%를 차지했고 부산.울산.경남(10.5%), 광주.전라(8.9%), 대전.충청(7.0%), 대구.경북(5.9%), 강원(2.3%), 제주(1.1%)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의 비중이 큰 것은 홈쇼핑.인터넷업체의 상당수가 서울에 있고 새 차 구입과 보험료 납부 결제에 대한 승인이 주로 본사 소재지(서울)에서 이뤄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카드 이용 실적을 업종별로 보면 서울은 유통업이 33.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관광산업이 발달한 강원도와 제주지역에서는 음식.숙박의 카드 결제 비중이 각각 15.4%, 14.6%로 상대적으로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86,000
    • -0.16%
    • 이더리움
    • 3,35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41
    • -0.68%
    • 솔라나
    • 123,800
    • -0.64%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99%
    • 체인링크
    • 13,590
    • -1.31%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