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인천 문학구장에서 23일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폭우가 쏟아졌다. 이 폭우로 3회초 경기가 중단되자 구단직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입력 2010-04-23 19:31

인천 문학구장에서 23일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폭우가 쏟아졌다. 이 폭우로 3회초 경기가 중단되자 구단직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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