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주아민과 결별 심경 고백

입력 2010-04-23 0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MC몽이 주아민과의 결별설을 인정하며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MC몽은 22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상 떠나가라 사랑한다 소리 칠 땐 언제고 또 한번 이렇게 시끄럽게 만든 점 죄송합니다"며 결별 사실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만난 2년여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고 그 친구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말을 이었다.

MC몽은 "사실 근본적인 잘못들은 다 제 탓이며 여자를 감싸주라고 신이 가슴을 넓게 만들어 준 남잔데 결국 그러지 못했다"며 "그 친구와는 결별하고도 기필코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이며 좋은 향기를 가진 주아민, 단지 엠씨몽 애인이였던 주아민이 아닌 연기자 주아민. 그 친구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도 그 친구와 전화를 끊고 각자 지금 상황에 충실하자며 그리고 꼭 이겨내고 행복하자고 말했다"며 "정말 진심으로 이 부분은 꼭 믿어 주세요. 우린 서로 아직도 너무 좋은 친구란 걸"이라며 말을 마쳤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최근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부인해오다 22일 공식적으로 결별 사실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1,000
    • +0.74%
    • 이더리움
    • 3,49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9%
    • 리플
    • 2,108
    • -1.63%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2%
    • 체인링크
    • 13,700
    • -2.56%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