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고시

입력 2010-04-21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이촌동 일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됨에 따라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용산구 한강로 3가 용산철도정비창부지와 한강철교에서 원효대교사이에 위치한 이촌동 일원을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2일 제2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쳤으며 지난 4월 20일 국토해양부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도시개발 사업에 의한 수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오는 2016년까지 국제업무, 상업, 문화,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원효대교에서 한강대교를 잇는 강변북로를 지하화 해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개방된다. 한강예술섬 ~ 여객터미널 ~ 국제업무단지 ~ 용산공원 ~ 남산을 잇는 수려한 수변경관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향후 세계적인 명품 수변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이번 구역결정 및 개발계획 수립 확정에 따라 자금 조달 등 개발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나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사업시행예정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에서는 국제현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개발계획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40,000
    • +2.03%
    • 이더리움
    • 2,999,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2,023
    • +0.75%
    • 솔라나
    • 127,300
    • +4.52%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1.54%
    • 체인링크
    • 13,280
    • +4.0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