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비·이효리·원더걸스 등 스타 총출동

입력 2010-04-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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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이효리,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는 '제16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0 드림콘서트'가 내달 22일 오후 7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것.

이 무대에는 최근 컴백한 가수 비와 이효리를 비롯해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 다비치, 에프엑스,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들과 SS501,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엠블랙, 비스트, 유키스, 포커즈 등 아이돌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국민의 건전한 문화생활과 침체한 대중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열리는 행사"라며 "올해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로도 꾸민다"고 전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관람객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5천원이다. 티켓 판매금은 출연자들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후원 단체에 기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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