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정가은, 롤코 탑승거부 해명

입력 2010-04-2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vN
개그맨 정형돈과 탤런트 정가은이 롤러코스터 탑승거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들은 tvN의 '재미있는TV 롤러코스터' 시청자 약 100명을 선정해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롤러코스터를 함께 탑승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롤러코스터 탑승을 거부해 빈축을 샀다.

정형돈 소속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현장에 갔다"며 "현장에서 정가은씨가 허리디스크로 인해 탑승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장에서 정형돈 혼자라도 탑승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제작진과 상의한 결과 그가 혼자 타게 되면 행사의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이들의 탑승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92,000
    • -0.06%
    • 이더리움
    • 4,42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1.09%
    • 리플
    • 2,862
    • +2.54%
    • 솔라나
    • 187,200
    • -0.11%
    • 에이다
    • 559
    • +2.1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00
    • +5.38%
    • 체인링크
    • 18,710
    • +0.97%
    • 샌드박스
    • 179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