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정가은, 롤코 탑승거부 해명

입력 2010-04-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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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개그맨 정형돈과 탤런트 정가은이 롤러코스터 탑승거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들은 tvN의 '재미있는TV 롤러코스터' 시청자 약 100명을 선정해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롤러코스터를 함께 탑승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롤러코스터 탑승을 거부해 빈축을 샀다.

정형돈 소속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현장에 갔다"며 "현장에서 정가은씨가 허리디스크로 인해 탑승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장에서 정형돈 혼자라도 탑승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제작진과 상의한 결과 그가 혼자 타게 되면 행사의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이들의 탑승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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