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엉덩이 짱 원조는 나"

입력 2010-04-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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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지성 미니홈피

레이싱 모델 겸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 구지성이 '엉짱 교수'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명품 뒷태로 화제를 모은 박지은 교수에 이어 서울예술전문학교의 구지성 교수가 "원조 엉짱 교수는 나"라고 나선 것.

레이싱 모델 출신인 구지성은 현재 홍제동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모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한국 사회가 레이싱 모델을 바라보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구지성은 "강의를 하다가도 계속 필드에 나가 레이서와 호흡을 함께 맞추며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강의를 전할 예정"이라고 야무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구지성 교수는 얼마 전 가수 데프콘의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피처링에 참여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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