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 中 위안화 절상 기대 속 강세

입력 2010-04-16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현지시간) 엔이 유로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자산인 엔에 대한 수요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엔은 유로에 대해 6일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127.29엔에서 0.8% 하락한 126.3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93.23엔에서 0.2% 하락한 93.04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는 유로에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1.3653달러에서 0.6% 떨어진 1.357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대비 11.9% 늘어나 3년래 최고 성장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중국이 경기 과열을 억제하고자 위안화 절상 등의 긴축 수단을 동원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오머 에지너 트레블렉스글로벌비즈니스페이먼트 수석 외환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경기 과열을 진정시킬 필요를 느끼고 있다”며 “이 때문에 상품통화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4% 오른 80.51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4,000
    • +0.35%
    • 이더리움
    • 3,0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38%
    • 리플
    • 2,042
    • +0.64%
    • 솔라나
    • 126,300
    • +0.5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8
    • +1.88%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0.38%
    • 체인링크
    • 13,070
    • +1.3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