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등록금 가계부담 2012년까지 30%이하로"

입력 2010-04-1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운찬 국무총리가 등록금에 대한 가계부담을 2007년 55%에서 2012년까지 30% 이하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12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반값 등록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질의에 대해 "반값 등록금은 등록금 액수를 반으로 줄이는 게 아니라 가계 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명박 정부의 새 교육정책이 효과를 내려면 시간이 걸린다"면서 "자율과 경쟁을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삼아 다양한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다양한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이 안 돼 만족할 만한 점수는 아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김 의원이 '범국민미래교육위원회' 구성 필요성을 제안한 데 대해 "현재 총리 주재의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사교육비 경감 협의회가 있는데 김 의원이 제안한 기구를 별도로 구성할 필요가 있는 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전면 무상급식 논란에 언급, "무상 의무교육의 범위에 학교급식이 반드시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전면 무상급식은 재정여건이나 학부모의 소득수준, 복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야 한다"며 전면무상 급식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5,000
    • +4.67%
    • 이더리움
    • 3,724,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3.51%
    • 리플
    • 2,013
    • +4.52%
    • 솔라나
    • 158,900
    • +5.58%
    • 에이다
    • 330
    • +4.43%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70
    • +2.33%
    • 샌드박스
    • 54.43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