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일ㆍ상암ㆍ은평 시프트 2150가구 공급

입력 2010-04-1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가 오는 5월 강일, 상암, 은평 등에서 총 2150가구 나온다.

서울시는 강일2지구 3단지(1272세대)를 비롯해 상암2지구 2ㆍ4단지(455세대), 은평3지구 4단지(423세대), 재건축단지(10세대) 등 총 2160세대를 오는 5월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 가운데 강일2지구(3단지)는 당초 8월 공급 예정이었으나 원활한 공사진행으로 앞당겨 공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다만 당초 5월 공급 계획이었던 세곡 1~3지구 443세대는 8월 공급으로 변경됐다.

세곡지구는 인근에 비행장운행관계 등으로 원활한 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공급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춰졌다.

5월 시프트 공급 공고는 오는 5월말 모집공고 예정이며 6월 신청접수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각 단지별 특징을 살펴보면 강동구 강일2지구는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되는 고덕지구 및 친환경 자족도시를 지향하는 첨단업무단지(상일IC부근)와 인접해 있고 5호선 상일동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 생활 및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상암2지구는 인근에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노을공원 및 난지한강공원 등 풍부한 여가문화시설이 배후에 입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으로는 경의선 수색역과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및 공항철도가 있으나 1~2km 정도로 다소 거리가 있다.

은평3지구는 은평뉴타운 3지구내 입지한 단지로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도보10~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한편 서울시는 2010년 3월까지 9884세대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했으며 향후 2018년까지 13만여세대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1,000
    • -0.01%
    • 이더리움
    • 3,46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03%
    • 리플
    • 2,117
    • -0.84%
    • 솔라나
    • 127,900
    • -0.93%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42%
    • 체인링크
    • 14,020
    • +0.0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