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놀이' 발언 김범수 방통심위로부터 '경고'

입력 2010-04-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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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 DJ 김범수

라디오에서 '치한놀이'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던 가수 김범수(31)가 경고 조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위)는 7일 "MBC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경고 조치는 방송사 재허가 시 방송 평가에 감정으로 작용하는 중징계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 13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저는 어렸을 때 가끔씩 그런 걸 즐긴 적이 있다"며 밤늦게 골목길을 걸어가는 여자들을 놀래키며 즐거워했다는 경험담을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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