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000억 특전사 이전 공사 '수주'

입력 2010-04-07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계심의에서 1위 차지...사실상 수주

대우건설이 올해 공공건축 중 최대어로 꼽히는 특수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 사업권을 거머쥘 전망이다.

투입될 예산액만 4078억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6일 특수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 시설공사 설계시공일괄입찰 설계심의에서 대우건설이 1위(86.11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S건설(82.99점), 대림산업(82.43점), 삼성물산(79.87점), 현대건설(76.37점)이 뒤를 이었다.

가격입찰을 남겨두고 있는 이 사업은 설계와 가격 비중을 50대 50으로 평가하는 방식.

설계심사에서 대우건설과 후위업체 간 점수차가 커 향후 가격입찰에서 이같은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번 공사는 위례신도시 건설로 특수전사령부 등을 경기 이천시 마장면 관리와 회억리 일대로 이전하는 공사로 공사 규모는 부지면적 355만5799㎡, 건축연면적 17만2205㎡이다.

이번 수주로 공사의 50% 지분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은 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컨소시엄에는 두산건설(30%), 벽산건설(10%), 태평양개발(5%), YM(5%) 등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3,000
    • +0.12%
    • 이더리움
    • 2,70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3%
    • 리플
    • 1,459
    • -2.08%
    • 솔라나
    • 103,900
    • -0.38%
    • 에이다
    • 285
    • +4.7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44%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79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