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이영환 단장, 공식 사과문 게재

입력 2010-04-06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트윈스 이영환 단장이 최근 LG구단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

이 단장은 6일 구단홈페이지 '트윈스뉴스'에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단장은 "이유여하와 진위여부를 막론하고 팬 여러분께 크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상훈 선수가 5일 홈페이지에 남긴 글에 대해 "작년 여름 신임 단장으로서 그간의 앙금을 풀고자 이상훈 선수를 만났지만 만남의 관점이 서로 달랐던 것 같다"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일로 이상훈 선수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중히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단장은 "선수단을 총괄하는 단장으로서 이에 대해 팬들에게 깊이 사과하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글을 마쳤다.

앞서 5일 LG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이상훈 선수는 "지난해 7월 LG 이영환 단장이 내게 '야구 무대로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지난 6년간의 생활을 정리했지만 이후 전혀 접촉을 하지 않고 딴소리를 하는 등 뒷통수를 쳤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9,000
    • +0.39%
    • 이더리움
    • 3,11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1,993
    • +0%
    • 솔라나
    • 121,800
    • +0.5%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3
    • +1.47%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7.08%
    • 체인링크
    • 13,150
    • -0.23%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